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시라도 한번 적어보는 짧은 아무글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여긴 내 벗 찡네 집-지나가다가 슬쩍 들여다 보았다. 뭔가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멈추고 망연히 허공에 시선을 놓아버리는 모습-그리고 또 두드린다. 지금은 어떤 말도 필요치 않아보여서 조용히 풀봇하고 지나간다.
저는...only 폰으로만 스팀잇을 하옵니다.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