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비관이 모여 날 쓰러뜨리고
Someone's pessimistic gathered me down.
오욕의 강물에 오필리아처럼 떠내려 가기도 하죠.
I am going to float like ophelia in the river of desolation.
그러다 다시 누군가의 꿈이
천공에 쏘아올려지면
Then again, someone's dream
When it is shot in the perforation
아! 수많은 별들이 함께 솟아오르고
Ah! Numerous stars rise together
나 역시 얼음장을 깨고
더운 숨을 쉬며 올라옵니다.
I also break freezes and comes up
Take a hot breath.
난 그대들 꿈의 결정체-
당신의 꿈은 무슨 빛인가요?
당신은 어느 정도 풍요를 허용하시겠어요?
그게 나를 결정지어요.
I am the crystal of your dreams -
What kind of light is your dream?
How much will you allow for abundance?
That makes me decide.
Cheer Up!
“당신은 어느정도 풍요를 허용하시겠어요”
명절에 고향에내려가 부모님을 뵙고왔어요
돈을 막벌기 시작해서 사회초년생으로써 부모님께 맛있는것을 사드렸지만, 용돈을 따로 드리진 못했어요.
뭔가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말했어요.
아버지가 웃으며 답변하셨죠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 사실 지금도 드리려면 드릴 수 있었는데, 그 “여유”라는 내 스스로만의 기준이 자꾸 여유없게 만드는거같아요.
지금 이상태에서도 나는 풍요롭다고 생각하고 허용 한다면 풍요한거고 아니면 부족하듯이 결국 자신이 마음먹기 달린거같아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타타님 남은 명절 즐겁게 보네세요🤠
아버지께서 정말 뼈에 새길 명언을 해주셨네요!
여유는 밖에서 먼저 오는가 안에서 먼저 와야하는것인가.....
네 웃으시며 깊은 뜻을 전해주신게 아닌가 싶어요
타타님의 좋은 글에 좋은 꼬리글이 ㅠㅠ내가 허락한 나의 풍요라..!!!! 멋진 글입니다..
그죵!!! ^^ 김하님도 새해엔 더 허락하세요.^^
반가워요 김하마님!~ 팔로하고 종종 찾아뵐게요!🤠
글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너무 멋지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새해 첫 포스팅에 첫 댓글 달아주시네요. 팁이요님 고마워요.
화끈하고 생생한 날들 맞이하세요.
원문이 있는 글인가요?? 너무 좋네요^^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어젯밤에 나온 제 글입니다.^^ 하루 한번은 영문번역기 도움받아 올려보는거죠.
초임님의 날에도 맛있는 냄새 가득하길 바래요.ㅎ
제꿈은 핑크빛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타타님~
오옷! 핑크빛꿈? 나중에 저한테만 살며시 알려주실래요?ㅎㅎㅎ
우왕~~ 이거 이렇게 공짜로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인가요? 미약한 보팅이... 아쉬워...@홍보해
앗!!! 그리고 저도 영종도 삽니다!!
으앗! 영종도 사신다구요? 저는 인천****옆집이랍니다.
어디세요? 맥주한잔 해요!!!^^
(아무한테나 제가 들이대진 않습니당. 링싯님은 다르니까...)
저는 하늘도시 살아요~^^ 전번!! 감사해요.(저장했습니다.) 개인 정보니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 꿈은...검은빛인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타타형님 글 그림 정말...대박!
루돌프꿈이 뭐길래 검은 빛? 보유한 코인이 반반토막이라도 났나?
그거라면 회복하면 될터이고...
저 그림 속의 여인이 루돌프의 회생의 심볼이 되어도 좋겠네.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해요..^^
무한 감탄하고 갑니다...
새해 첫 작품으로 생각하고 혼을 끌어모았습니다. 고마워요 코마이님!
아이고~ 절절이 한편의 시와 같습니다.. 타타님 새해 복많이 받으셔서, 몸도 마음도 풍요롭고 건강한 한해되십시오~^^
밸류업님의 새해는 어떤 꿈으로 피어오를까요? 선명하게 꿈꾸시고 장대하게 열어두세요.^^
타타님의 그림은 늘 좋은 글과 함께 있어서 따뜻해요.
그런데 영어를 정말 잘하시네요! 다재다능하신듯!
영어는 번역기가 돌려주는데요. 다만 거기서 말도 안되는 해석만 걸러내곤 하죠.ㅎㅎ
유어허니님의 댓글도 참 따스해요.^^
그림체가 너무 좋아요~ 꿈이란 정말 기분 좋은 상상인것 같아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야훼님 반가워요. 꿈이 기분좋은 상상이 될 때 더욱 선명해서 온도가 느껴지게 되고 머지않아 현실이 되곤 하죠.
표현이 정말 멋지네요 따뜻한 온도로 다가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연휴 마무리 잘 하기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야 직접 그리신 그림인가요?
잘그리시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https://steemit.com/@cchstory/6ksedw
고맙습니다. 님 안에서 찬연한 빛이 솟아오르길 바래요.^^
어느 정도의 풍요....
제 그릇이 얼만큼을 담을 수 있는지
얼마나 퍼줄 수 있는지...
너무 어려워요
솔직한 마음을 들여다봐야 겠어요..
네! 먼저 들여다보기!
난 어떤 하루를 바라고 꿈꾸는가?..........................
와 이번 작품은 가슴을 탁! 치고 올라오네요.
한 해가 지났잖아요 ㅎ
저도 커야죠.
ㅎㅎㅎ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네! 디아나문님!!!
이름 외웠당!^^
타타님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복많이 받으시는 한해 되시구
소망하시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네 빠나님!
새날엔 여유와 시간이 님의 가슴 가득 달려와 안기길 바래요.
멋져요! 영상으로 그림 그리시는 과정도 보고싶어요 :) 유투브에 올려주신것 처럼 +_+
네 가끔 그렇게 해볼게요. 고마워요 김달걀님 ^^
오늘도 멋진 그림과 글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오늘도 힐링 되는 오후를 보내는군요.^^
늘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새해 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바실리우스님 새해에는 더욱 가차워지고 싶네요.^^
저도 타타님과 더욱 가차워지고 싶군요~^^
의미있는 글과 그림을 함께 보여줄수있는건 하느님께서 주신 큰 재능같아요 좋은 포스팅 생각하게 하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그러네요. 하느님께 감사 드리고 디렉토님께도 감사 드려요.^^
제꿈은 파란색입니다. 때론 너무 차가워져서 저를 춥고외롭게하지만, 알고보면 하늘 높이 날기 위해 꾸는 꿈이라서...ㅎㅎ
앞으로 5년안에 지금 이루고자하는 모든 꿈을 이룰 수 있을거라 확신을 합니다.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타타님 !!
5년이면 이루실거에요. 즐겁게 그 길을 춤추며 걸어가시길!!!
그림과 글이 어쩜 이렇게 매치가 잘 되는지~~
두번째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아 그래요? 그 그림은 오펠리아의 죽음이라는 그림에서 느낌을 전이해서 그렸어요.
아 역시 멋져요...
타타님 필력(글에서나, 그림에서나) 이 엄청나요... !
으아 고마워요. 씨마님^^ 님의 선도 대단하다는 생각이에요.
우리 마음의 희망, 풍요가 가득 채워지는 글이에요.
오늘도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타타님~
고마워요 르바님! ^^ 희망과 풍요-이렇게 서로 채워가는거죠.
그림과 글이 너무 좋아요 어른동화책으로 나왔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고맙습니다. 인연있는 분이 출판사를 이어준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와 작품보고 감탄하고 갑니다~!
예술작품이네요!
예술작품이라는 찬사 가슴에 고이 간직할게요.^^
타타님 포스팅은 내용을 여러번 보게 되네요.
저는 아직 꿈의 결정체한테 미안합니다.
왜 미안하세요?^^ 지금 감탄해주세요. 미리~^^
섬세하고도 강렬한 글과 그림입니다
잘보고 가요 :)
섬세함에 함께 해주시니 좋으네요. 벽새님 ^^
가슴속에 품고 있는 열정과 의지와 불굴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잘 보고 가요
여성으로 표현했기에 더 어필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핀포인트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