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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짧은 글이지만 가슴을 콕 찌르고 가네요. 감사해요 ^-^

슬쩍 따봉만 누르고 가셔서 저도 따봉 드리고 갑니다. 커피가 달달해보이는군요.

뭔가 공감가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