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엔 겸허함이 수반되어야 하고, 돌아올 곳이 있는 것과 사랑은 존재자체로도 충분하다는 말이 왜이리 가슴찔한건지 모르겠네요.
서비스하면서 농담스레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새침하고 뾰족하게 군 게 뜨끔합니다.ㅎ
연휴의 시작 불금이네요. 건필하시길 염원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가르침엔 겸허함이 수반되어야 하고, 돌아올 곳이 있는 것과 사랑은 존재자체로도 충분하다는 말이 왜이리 가슴찔한건지 모르겠네요.
서비스하면서 농담스레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새침하고 뾰족하게 군 게 뜨끔합니다.ㅎ
연휴의 시작 불금이네요. 건필하시길 염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