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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담 #5] 하고 싶은 것, 잘 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

in #kr7 years ago

은연중 마주하게 되는 어르신의 한 마디가 겹겹이 쌓여 오늘의 제가 있는 원동력이자 지표가 된 듯 합니다. 아직 갈 길은 한참이고, 성숙이라긴 반숙이지만 이런 장면 하나하나가 실로 소중합니다. 좋은 나눔과 배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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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만남이 조금씩 성숙하게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하루하루 쌓여가다 보면 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