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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헛헛하고 우울한 날들에 제격인 멍 쏭

in #kr7 years ago

멍쏭이라는 네이밍 감각이 맘에 들어서 보팅은 진즉해놓고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봅니다. 팝송에 대해 전반적으로 견문은 짧은데, enya의 노래 가 멍쏭에 해당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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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ya 목소리는 약간 홀리한거 같아여ㅋ
약간 성스러운 느낌 !ㅎㅎ 티가든님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경아님도 즐거운 주말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 엔야는 듣다보면 어느 순간 멍하다 맹해지는 것 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