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듬는 과정을 보자니 숙연해집니다.
정성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 엄지를 척!
개인적으로 전자가 맘에 드네요.
후자는 바늘이 잘 보이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나무 결하고 바늘의 색조가 비슷해서 먼 발치에서 보면
잘 안보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다듬는 과정을 보자니 숙연해집니다.
정성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 엄지를 척!
개인적으로 전자가 맘에 드네요.
후자는 바늘이 잘 보이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나무 결하고 바늘의 색조가 비슷해서 먼 발치에서 보면
잘 안보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실물로 보면 두번째가 그렇게 시간이 잘 안보이진 않더라구요~
대신 정확한 시간을 알기보단 정말 장식인것 같네요;;; ㅎㅎ;;;
정말 둥글게 만드는 과정이 제일 힘들었는대 그걸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대 후자도 생각보다 실제로 보시면 구별은 잘되요^^;;
의견 감사합니다~
아녀요, 그냥 느낀 점을 담담하게 적어봤는데 좋게 봐주셔서 제가 되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