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서 놀다가 집으로 복귀하는길에, 4호선을 타고 사당에서 내려서 오이도행을 기다리는 중 스크린도어에 눈에 띄는 광고가 있더군요.(사진은 못찍었네요) 스팀잇 로고가 대문짝하게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갈아탄 뒤 폰으로 스팀잇에 대해 검색해보니, 제가 활동했던 작년에 비해 활성화가 많이 되어있더라구요. 블록체인을 활용한 좋은 예시라나 뭐라나...
일단은,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많이 서투르겠지만... 그래서 오늘 글 하나 적고 자야겠습니다 ㅎㅎㅎ
P.S.
이정도가 되니 이젠 뭔가 무섭네요; 내일은 더 심하다는데 이러다 진짜 누구하나 죽는거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스팀잇 광고는 아마 고팍스에서 붙였을 거에요. ㅎㅎ 미세먼지 ㅠ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아무튼 자주 뵈요!
아하, 고팍스면 거래소군요 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