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View the full contextteddydown (35)in #kr • 7 years ago 파리에서 푸아그라 먹었을 때는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 스테이크랑 같이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네ㅎㅎㅎ
같이 먹을때는 그 맛과 풍미가 2배 되는 듯합니다.
푸아그라만 먹었을 때와는 다른 맛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