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1987 >에 대한 어떤 우려...... 그리고 해소View the full contextthankslinus (49)in #kr • 7 years ago 와 정말 너무 공감가는 리뷰였습니다. 저도 어제 보고왔는데 중간중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날카로운 시선을 갖고 있고 글도 잘쓰시네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부족한 리뷰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