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NS로서 스티밋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잊혀질 권리

in #kr8 years ago

뭐그런것같습니다 이제는 잊혀질권리라는 말까지 나오는 시대가 됐습니다. 삭제가 되건 안되건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것같습니다. 후회하거나불필요한 것을 오픈하고 훗날 힘들어하지않도록 말이죠. 물론 제도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 잊혀질권리에 대한 대응책은 더 나와야하고 그러리라 믿긴합니다. 다만 이제 시대가 그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