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좀 자극적인 내용을 다루는게 방송이라는건 좀 미루어짐작이 되네요. 물론 그만큼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접하면 되지 않을까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좀 자극적인 내용을 다루는게 방송이라는건 좀 미루어짐작이 되네요. 물론 그만큼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접하면 되지 않을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그런데 전 이런 흐름들이 방송에만 국한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답답하네요. 요즘 국회의원 법안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해서... 성장동력을 잃어가는 나라에 도움이 안되는 내용들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답답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