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머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thebaek (49)in #kr • 8 years ago 저녁먹고 얼마 안되었는데 생각나는군요 늦은 저녁이서 아직 배가 안꺼졌긴 한데 그래도 그 맛은 잊을 수가 없나봅니다
슬하의 자녀로 있을 때는 그냥 먹는 밥이라고 생각 되었는데요.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머니의 밥은 정말 최고의 밥상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