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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많이.. 찡하네요..
장면장면이 제가 본 것 처럼 그려져요.

그 여자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더 나아가서 여자분의 아버지는(편의상 아버지...)

이리저리 더 나아가서 생각하다보면 뭔가 슬퍼지고... 이게 인생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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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행복에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