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View the full contextthecminus (56)in #kr • 7 years ago 그래도... 적성이 없어도 계속 하다보면... 어떤 벽을 깰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있잖아요...1만시간의 법칙;;)
맞쑵니다. 뭘 하든 많이 하면 남들과는 분명 차이가 나게 됩니다.
하다 못해 하릴없이 뒹굴거리는 것도 1만 시간 뒹굴거리면
분명 뭔가 빛이 나는 건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