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일상] 눈 뜨고 숨쉬며 감사하는 이야기 - (보팅주사위 2 이벤트)

in #kr7 years ago

외쿡 어르신들 센스가 너무 귀여워요.
저런 농담이 삶에 스며들어 있는 거 같아요.
여유라고 해야하나? :)

간접적으로 뭔가 따뜻한 느낌 받고 가요 ㅎㅎ

Sort:  

제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 한국의 어르신들보다는 조금 삶이나 마음의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