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수환 추기경과 1987년View the full contextthecminus (56)in #kr • 7 years ago 1987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분에 대해 자세한 소개 감사합니다.
영화가 다시금 한국근현대사를 재조명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잊혀질뻔한 것들이 살아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