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6 - 마지막편 (미리써보는 내년일기 & 스팀잇 썼던 글로 전자책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thecminus (56)in #kr • 7 years ago 회사의 일부가 아닌 온전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자 떠납니다. 살고싶은 곳에서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ㅠㅠ 구구절절....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