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비가 뉴비에게 (포스트와 댓글에 관하여..)View the full contextthecminus (56)in #kr • 7 years ago 동감합니다. 댓글의 위력이 생각보다 엄청난 걸 새로 스팀을 접하시는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을 통해 서로의 취향이나 성격도 알게 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씨마이너스님은 웃긴분.. (욕아님)이란걸 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이 더 웃겨요 ㅋㅋㅋ
저는 cmns님의 프로필에서 내면의 무언가를 느꼈죠...
아리따운 작품들이 아닌.. 저 초록 눈빛에서 말이죠.. 움하하하하~
욕아님이라고 하셔서 씨마이너스님이 욕아라는 분인줄...
댓글 달 때 괜히 친한 척
“욕아님~^^
잘 지내셨죠~~^^”
할 뻔 했네요... ㅎㅎ
아까비...
ㅎㅎㅎ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글이 되었군요.
저는 요가까지 하시나 했습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가......
요가하시는 욕아님~^^
잘지내셨죠??
라고 다음에 씨마이너스님 글보면 댓글 달 예정입니다. 언제인지
어느글에서인지 알수 없지만.. 찾아보는 깨알재미? ㅋㅋ
씨마님께서 어찌 댓글을 받으시려나 궁금하네요 ㅋㅋ
안받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