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진은 완전.. 잼병인 거 같아요.
사진학 수업 때, 엄청 무거운 필름 수동 카메라를 들고 (FM2였나?;; 니콘꺼였어요..)
막 찍고 충무로 가서 인화를 똭! 맡겼는데
하나 같이 핀 나가고, 광량 조절 잘못 되고... 그 뒤로 잘 흥미를 못 붙였어요..
이제 스마트폰 시대가 와서 조금씩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는데 이런 것도 괜찮나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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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C- 님!ㅎㅎ
사진학 수업도 들으셨군요..
저도 사진을 잘 모르지만, 핀 잡는데만 몇년씩은 걸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앗, 또 반갑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곧 미러리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