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 나를 믿는 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theduck (50)in #kr • 8 years ago 와. 상상해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믿음의 소리인가요 ㅎㅎ 언젠가 저도 누군가의 박동에 믿음으로 답할 수 있을만 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저는 믿음의 소리로 들렸답니다.
더덕님께서도 물론 누군가에게 그런 한 사람이 되실것이며
이미 여러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