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예상치못하게 선물 받아서....
초간단 몇시간 동안 사용 리뷰입니다.. ㅋㅋ
(손풍기 체험단 다 떨어졌으니 뭐...)
이번엔 예정에 없던 글이가도 하고
평상시와 달리 그냥 빨리 끝내려고 사진은 글 중간에 안 넣고
따로 모아서 올리겠습니다.
[pics]:
(story):
입력 전력에 유의해야 되고 (5V 1A, 예전 갤럭시 넥서스 번들 충전기가 다행히 이 규격...)
구입 직후 배터리는 조금 있지만 그 상태에서 완충해보니 2~3시간 소요됐네요.
한 3시간정도 최대로 썼는데 동난 듯 합니다.
흠...
생각보다 바람이 약하네요.
물론 제가 예전에 다른 사람들이 쓰는 더 좋은 걸 경험해버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뼘? 정도 거리보다 멀어지면 최대 세기에서도 바람이 잘 않 닿네요.
그리고 더 이상한? 건... 옆방향에서 대니까 바람이 같은 거리에서도 잘 안 가네요...?
흠... 부채 세게 휘두를때 시원함을 100%라고 하면...
지금 휴대용 선풍기는... 115%?
예전게 150%~170%? 정도 되는 것도 경험해봤기에...
5천냥이지만 아쉽네요.
나중에 더 강한 바람 나오는 거 살 수 있으면 좋겠군요....
[[c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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