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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쟁님~~ 미니 스트릿 잘 마치셨어요? 후기 빼놓지 않고 다 읽었어요! 따뜻하고 유쾌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번 공연 글에 오신다고 했을 땐 가슴이 철렁했는데요. 이번엔 잘 준비해서 한 번 모셔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조금 마음이 가벼워졌는지도 모르곘어요. 잘 만들어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래놓고 또 비밀에 부칠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네. 내키실때 확! 공지해주시면 슬쩍쿵 가볼게요. 언젠가 나루님이 만취하셔서 술김에 기습 공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