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하게 스쳐간 케이스라 정말 심하게 겪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저도 상상이 잘 안 됩니다. 어떤 것도 한 가지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병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환자 개인의 의지력만으로는 택도 없는 일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여러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것 같아요. 하긴 모든 일들이 그렇지요. 연말 잘 보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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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하게 스쳐간 케이스라 정말 심하게 겪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저도 상상이 잘 안 됩니다. 어떤 것도 한 가지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병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환자 개인의 의지력만으로는 택도 없는 일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여러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것 같아요. 하긴 모든 일들이 그렇지요. 연말 잘 보내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