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틀리지 않은 예감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7 years ago 아 - 이 글 보고 저도 몇백번 상상해본 장면이 떠올랐어요. 그런데 그 상상은 상상으로만 끝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곡된 기억을 굳이 바로잡고 싶지 않네요 ㅠㅠ
뭔가 사연이 있으신가보군요. 어제 급작스런 만남이어서 그렇지 예정되었던 만남이라면 저도 안나갔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