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m.i. #2. 어느 돌직구에 대한 기억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7 years ago 연약함보다는 눈치없음 아닌가요. 아 그것도 연약함으로 분류될런지는 몰라도.. 아무튼 읽는 도중에도 엄청 답답했어요 ㅎㅎ 저때 페이스북 대나무숲 페이지가 있었다면 여러차례 올라왔을듯...
ㅋㅋㅋ 일단 "못함"을 연약함으로 보았구요, 눈치 없음은 진짜 눈치가 없었던 건지 모르겠어서...ㅋㅋ 페북은 당연히 있었지만 대나무숲이 언제부터 있었는진 모르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