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자연 그림은 순전히 취미로 그리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년이 되어.. 참 쉽죠잉? 라는 대사를 치면서요. ㅎㅎ 오나무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올해 새해복은 다 받은것 같아요.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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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자연 그림은 순전히 취미로 그리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년이 되어.. 참 쉽죠잉? 라는 대사를 치면서요. ㅎㅎ 오나무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올해 새해복은 다 받은것 같아요.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