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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간 남자와의 키스,,,[헤프닝과 음악]

in #kr7 years ago

우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남편분 입장에서도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을 것 같네요 ㅋㅋㅋ 제가 만약 남편분이었다면.. 겉으로는 쏘 쿨한척 했지만 속으로는 질투 쪼꼼 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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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양주를 많이 마신 탓에 지금은 기억에도 없을지 모르지만 그때도 술 기운과 분위기에 휩싸여 자신의 기분이 뭔 지 잘 알지도 못하고 넘어갔을 수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