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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쟁님! 으이구. 제 실수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서주셔 저로서는 맘고생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정말 감사하고 가슴따뜻한 시간이었어요 ㅠㅠ
걱정해 주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