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이라는 공간이 어쩌면 조금은 비현실적이다보니 현실적인 생각 대신 기대를 투영하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결국 스팀이란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가야는 거 아닐까요. 저도 처음엔 스파 임대를 해서 레벨 업하는 꿈을 꿨는데, 약소하지만 다른 분들 글 읽고 보팅하는 게 더 재밌고 또 스팀의 원동력이 되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healings님처럼 스팀의 미래를 길게 보려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어쩌면 조금은 비현실적이다보니 현실적인 생각 대신 기대를 투영하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결국 스팀이란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가야는 거 아닐까요. 저도 처음엔 스파 임대를 해서 레벨 업하는 꿈을 꿨는데, 약소하지만 다른 분들 글 읽고 보팅하는 게 더 재밌고 또 스팀의 원동력이 되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healings님처럼 스팀의 미래를 길게 보려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