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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x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oldstone 님.
선택,하는 이상 더 이상 회색 지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흑과 백, 그렇게 세상을 나누지 말자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흑과 백 사이에는 무수한 경계가 있습니다. 과연, 올드스톤님의 글이
왜 많은 유저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지, 한 번쯤 고려해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나름의 큐레이팅과 셀봇, 그것에 대한 자유를 제가 어찌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렸듯, 문제는 서로의 자유가 충돌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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