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아시나요님 정말 다시 찾아주셨네요.ㅋㅋ
만약 저도 맞거나 된통 혼났으면 달랐을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면 부모님의 작전에 넘어간지도 모르겠으나ㅋㅋ) 암튼 저한테 말씀을 안하시고 두분이 크게 걱정을 하는걸 보고 제가 충격을 받았던 모양이에요 ㅎㅎ
아시나요님 케이스가 저보다 훨씬 정상적으로 보이십니다만 -_-;; ㅋㅋ
계정털리고 안하게 되는 분들이 꽤 계신가보네요.. 사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셨으면 저도 마찬가지였을거 같아요.. 뭐 달리 방법도 없고 지갑까지 털린 분들은 어떠시겠어요ㅠㅠ
저같은 경우는 흔치않은 케이스같아서.. 어여 기운을 내야죠. 주말입니다 ㅎㅎㅎ 주말마다 당하다 보니 주말병이 생겨가지고 ㅠㅠ 숨만 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