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님! ㅎㅎ 드라마에서 나오는 미술 이야기는 어째서 늘 재벌들의 전유물처럼 나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괴팍하고 사람들의 이해를 받지 못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나요.
이런거 말고 좀더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소재도 많은데 그렇게 그려질 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삶에 여유가 생기면 조금 나아지긴 하겠죠? 여유가 없으면 예술을 돌아보기 힘든건 사실이니까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보보님! ㅎㅎ 드라마에서 나오는 미술 이야기는 어째서 늘 재벌들의 전유물처럼 나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괴팍하고 사람들의 이해를 받지 못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나요.
이런거 말고 좀더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소재도 많은데 그렇게 그려질 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삶에 여유가 생기면 조금 나아지긴 하겠죠? 여유가 없으면 예술을 돌아보기 힘든건 사실이니까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러게말이에요 ㅎㅎ 파스타, 제빵왕김탁구, 내이름은 김삼순 같은 드라마때 관련 학과가 인기가 상승해갔던 기억이 나요 : )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소재 관심이 가네요 !! 혹 관련 작품이 나온다면 재밌게 볼 것 같아요.
맞아요! 드라마도 점점 좋아지고
재벌가들의 막장 드라마가 아닌재미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니 미술도 언젠간 빛을 보겠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