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이 있는 만큼 참 어려운 문제겠죠.
다만 작가가 표절이다, 그러니 보상을 해라 는 식의 입장이 아니라, 너무 내 작품의 이미지와 흡사하니 어떻게 제작된 것인지 진의라도 밝혀 명확히 하자는 상황인데도 저렇게 묵묵부답인 것은 좀 무책임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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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이 있는 만큼 참 어려운 문제겠죠.
다만 작가가 표절이다, 그러니 보상을 해라 는 식의 입장이 아니라, 너무 내 작품의 이미지와 흡사하니 어떻게 제작된 것인지 진의라도 밝혀 명확히 하자는 상황인데도 저렇게 묵묵부답인 것은 좀 무책임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