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미술계에선 교사나 교수라고 하면 평생직에 방학도 있고, 안정된 직장을 보장받으며 작업을 할 수 있는 꿈의 직장으로 여겨졌었죠. 하지만 한동안 모든 기준이 경제가 되다 보니, 교육 현장도 다 사업이 되어 버려서... 학교 쪽에 계신 분들 고초가 심하시더라고요 ㅠㅠ
출판이..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처음에 수치를 기사를 보고 썼는데, 제가 봐도 좀 의심이 생겨, 좀전에 콘텐츠진흥원에서 발간한 백서를 찾아보고 확인했는데 다시 봐도 맞네요 ㅎㅎㅎ 조금더 정확하게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으시다니 다행이에요;; 스팀잇에서 왜 이런이야기 하느냐고 돌맞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