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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2(서울 나들이 1편)

in #kr7 years ago

아.. 뭔가 그 20대의 어여쁘신 여인분께 개인정보 운운하는 이상한 말씀을 하셨을것만 같은 불안한 이 느낌적 느낌은 무엇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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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겠습니다. 성실히 글을 써서 다음 글에서 밝혀지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어디서 많이 본듯한 멘트라면 그것은 단지 기분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