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2(서울 나들이 1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7 years ago 헉... 이 실시간을 넘어서는 번개와도 같은 대댓글의 속도는 놀랍습니다 +_+
서울 나들이하는 동안 스티밋에 안들어왔더니... 오랜만에 들어와서인지... ㅋㅋㅋㅋㅋㅋ 후하다다닥 거리네요. ㅎㅎㅎ
ㅋㅋㅋ 웬지 하늘님의 클릭하는 속도와 타이핑의 다다닥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습니다 ^^
ㅋㅋㅋ 진짜로 후다다다닥 하고 있어요. 아 근데 댓글과 대댓글로 다느랴 또 훌쩍 시간이 가네요. 다른 분들 피드도 좀 돌아야 되는데... 그건 내일로 미뤄야겠어요. 그리고 다음 편도 미루고... 응?
안되겠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다음편을 보기 위해서라도. 수많은 대댓글들을 훌쩍 뛰어넘어 마지막 대댓글로 왔습니다. 여기까지만 하시고 어서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둘러보신 뒤 서울나들이 2편을 오늘 내로 작성하심이... ㅋㅋㅋ
곧 유리구두 벗겨질 시간이 다가옵니다. 사실 저 오늘 퇴근하고 일찍 자려고 했는데... 일요일은 잠을 3시간 자고, 월요일은 잠을 4시간 자서 평소와 다르게 잠이 부족해서 말이죠. ㅋㅋㅋ 오늘은 12시 이전에 자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럼 댓글과 대댓글은 이만 총총하겠습니다.
어서 쉬시죠! 오랜만의 서울나들이에 이은 시리즈 포스팅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D
(저도 대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