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족장님이 왜 호돌박님을 채용(?)하셨는지 이제 잘 이해했습니다!
정말 실력이 좋으시네요. 말씀은 쉽다고 하시지만.. 저도 목공일 하는거 옆에서 좀 돕고 그런적이 있는데, 말이 쉽지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거 잘 알고 있어요. 아이들이 원래 저런 벙커같은 곳에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왜 쓸모가 없어졌는지 아쉽네요 ㅠㅠ
그나저나 갑자기 입금된 스달을 보고 좀 당황했어요.
알고보니 족장님 글에서 투표땜에 보내주셨더라고요! 이궁.. 스달받으려고 한건 아니었는데요 ㅠㅠ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족장님 옆에서 캠핑장 운영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그럼 시리즈 글에서 또 뵐께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냥 다같이 즐겁게 노니는 자리라 생각해서 그런거에요. 조금이라도 재미를 드릴 수 없을까해서 ㅎㅎㅎ 시리즈에서도 만나고 이렇게 밖에서도 만나고 자주 봐요^^
에궁,, 암튼 따뜻한 맘을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밖(?)에도 자주 놀러올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