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첨 알게 된 이웃분인 마담F님이 "화린님의 이야기 찻집"을 소개해 주셔서 놀러왔는데, 단숨에 첫편부터 마지막까지 주르륵 읽어버렸네요.
정말 대단한 이야기꾼이신거 같아요!
사실 제가 최근에 고흐의 최근 영화인 <러빙 빈센트>를 보고 감동받아 영화 소개하는 포스팅을 썼었거든요. 그걸 보고 감사하게도 화린님의 황진이와 고흐 이야기가 생각나서 추천을 해 주신거 같아요.
다른 화가분들의 소개도 있는듯 한데, 시간 나는대로 천천히 읽으면서 음미해 보겠습니다. 담번 소개해 주신다는 오스트리아 화가는 혹시... 크.. 클... ㅎㅎ 그냥 제 바램을 한번 이야기 해 보려다 다른분들도 계시고 해서 조용이 물러가겠습니다 ^^
그럼 다음 글 또 기대하면서 팔로하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
싱키님! 제 글을 두루 읽어주신다니 참으로 기쁘네요. 제 친구로 맞이합니다.
아! 예견하신 그가 오늘 찻집에 나타났어요!
앗 친구로 맞아주시고 새 글 소식 주셔 감사합니다.
또 재미난 포스팅 보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