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에는 뉴비들을 위한 프로젝트가 정말 활발하게 진행되는거 같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이제 가입하고 겨우 게시글 2개 올렸지만,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참가해 보고 싶습니다 :)
가입 3일차의 초짜뉴비로서 "스티밋은 너무 알쏭달쏭하다"라는 간단한(?)한줄 감상 남겨봅니다 ㅎㅎ 아직 제가 모르는게 많아서 그렇겠죠.
새로운 프로젝트 응원드리고 링크해 주신글 재미있게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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