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언제나 부담으로 다가왔던 시가 한결 가까와진 느낌이랄까요.
댓글들 읽다가 마담F님의 시가 궁금해서 놀러갔었는데,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시를 읽고는 역시 제가 시에 대해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단 결론을 내렸어요.
역시 좋은 분들 블로그에는 좋은 분들이 찾아주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살짝 끼어서 많이 배우고 좋은 분들 사귀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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