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7일 만의 생존신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6 years ago 에궁.. 떠나려는 마음은 전혀 없었는데 뒤숭숭한 상황이 많이 있었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도 충분히 계실것 같네요. 잊지 않아 주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