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사람을 치려고 까지 했으면서 좋은 식당에서 좋은 호텔로 가니 많은 택시비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그 솔직(?)하고도 뻔뻔스러운 택시기사의 말투에 황당함을 감출 수가 없네요!! 셀레님의 그 "빡침" 이야기가 이런 종류였던 것이었군요!! +_+
아무튼 GPS 켜 두시고 평소에 용의주도하게 행동하신 덕분에 증거자료도 다 있고. 어떻게 마무리 되셨을지 (잘 되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다음 편이 기다려 집니다!!
많이 다치시지 않아 다행이고 정말 여행지에서는 조심 또 조심해야 되는것 같아요. 셀레님 홧팅!!!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