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방시, 패션계의 큰 별이 지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7 years ago 아무래도 가까운 사람이 아니니까.. 죽음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삶과 죽음은 언제나 한 세트잖아요! ㅎㅎ 좋은 오후 보내세요!! :)
지금 생각해보니, 지금 이 글에 scam 댓글이 달렸었는데, 혹시나 thinky 님이 그 댓글 링크를 클릭하신건 아닌가... 하는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ㅠㅠㅠ 제가 확인하고는 그 스캠 밑에 클릭하지 말라고 댓글을 달긴했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포스팅을 했어야했나봐요 ㅠㅠㅠ thinky 님의 글과 댓글을 얼른 다시 읽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