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3_교육에 있어서 미술의 현실과 약간의 제안, 그리고 마무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7 years ago (edited)아이쿠;;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무 길어져 뭔가 빼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