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7일 만의 생존신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7 years ago 유피님, 그랬어요. 마음이 먼저 아프고 바로 몸이 따라가더라고요. 몸과 마음은 참 친한것 같아요. 유피님은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