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말 어떻게 감사 말씀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심봉사가 눈을 떳을 때 이런기분일까요??
@hersnz님의 글로 찾아가 떨리는 맘으로 댓글을 달아봤는데, 더이상은 맥봇이 따라붙지 않네요!! ㅠㅠ
제가 곧 한분한분 찾아뵙고 감사인사 올리겠습니다.
글도 수정하고요. (지금 폰이라 어렵;;)
관심과 도움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D
여러분!!!
정말 어떻게 감사 말씀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심봉사가 눈을 떳을 때 이런기분일까요??
@hersnz님의 글로 찾아가 떨리는 맘으로 댓글을 달아봤는데, 더이상은 맥봇이 따라붙지 않네요!! ㅠㅠ
제가 곧 한분한분 찾아뵙고 감사인사 올리겠습니다.
글도 수정하고요. (지금 폰이라 어렵;;)
관심과 도움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D
다행입니다. 씽키님 덕분에 저도 처음으로 포스팅키를 받아가며 조심하게 되었고, 스팀잇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마음고생 많이 하셨어요.
앗!! 스프링필드님이 지금까지 마스터키를 쓰셨었다는건 어쩐지 놀랍네요! 저는 50이상 되신 이웃분들은 당연히 다 그렇게 쓰고 계신줄 알았거든요;;
아무튼 해킹은 조심 또 조심해도 모자람이 없는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D
힘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슨말씀을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