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진짜 올만에 찡여사님댁에 놀러왔는데 갑자기 제가 등장 @_@ 영광입니당!!
지난번 라자르의 대모험을 보고 했던 감탄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48분을 출연시킨 마이쮸 일기는 정말 대단하시군요^^
지붕이 다행이 비가 안새서 ㅠㅠ 엉엉 정말 어제오늘 행복했습니다. 새로 들어온 냥이가 복덩인가봐여. 능력자 찡여사님 궁금해 해주셔 감사해요^^
아앗 진짜 올만에 찡여사님댁에 놀러왔는데 갑자기 제가 등장 @_@ 영광입니당!!
지난번 라자르의 대모험을 보고 했던 감탄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48분을 출연시킨 마이쮸 일기는 정말 대단하시군요^^
지붕이 다행이 비가 안새서 ㅠㅠ 엉엉 정말 어제오늘 행복했습니다. 새로 들어온 냥이가 복덩인가봐여. 능력자 찡여사님 궁금해 해주셔 감사해요^^
비가 안새다니 천만다행이군요^^
새로온 냐옹이와 행복해버리기!!
제글은 처음엔 띄워쓰기없는 빡빽한 문장이였는데 다들 힘들어해서 아이디별로 다시 넣어 수정된거랍니다. 읽기엔 어색할수도.
첨엔 익숙치 않게 느껴졌는데 읽다보니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냥 행복해져버리고 싶은데 스팀잇에 가슴아픈 분이 계신것 같아 맘에 걸리네요. 같이 행복했음 좋겠어요..ㅠㅠ
저는.
그 가슴아픈분이 싸워이겨내길 바래여.
나쁘신분은 아닌듯 했어서.
동감입니다. 화이팅. ㅠㅠ
넵ㅜ.ㅜ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