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2: 말 많은 사람이 신뢰 받고 싶은데
말 많은 사람
말 많은 사람이 신뢰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이유들은
- 말이 많으면 아무리 조심해도 말 실수를 할 경우가 많고
- 말이 많으면 재미라도 책임 질 수 없는 말을 하게 되고
- 아무리 장난이라도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할 수 있고
신뢰 받으려면 아무래도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러려면 아무래도 책임을 질 수 없는 말은 삼가 해야 하는데....참
내가 생각하는 침묵이란?
침묵이라 말을 안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침묵을 위한 침묵은 필요 없겠죠...
침묵도 중요하지만 침묵을 하면서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할까요?
자신의 마음을 관찰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마음이 고요하지 않고 산만해서 말이 많아지는 것은 아닌지,
- 자신과는 상관 없는 일에 관심을 두고 둥둥 떠다니는 것은 아닌지,
- 자신이 책임질 수도 없는데 과시하려고 허세를 부리려고 떠버리는 것은 아닌지
말 많은 내가 할 수 있는 일
말을 줄이면 좋겠지만 천성이 말 하는 것은 좋아하니 천성을 바꾸기는 힘들 것 같고 침묵을 통해서 평상시에 하고 싶은 말, 관심사를 정리하고 책임질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말 실수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한번 두번 세번 정리하다 보면 어제보다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믿고
바꾸지 마시고 스스로를 받아드리는 걸 추천합니다.
본성을 억누르다 보면 그게 본인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기에 나중에 독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마지막에 언급했던 것처럼 두번 세번 정리하시는 노력만 하시면 될 듯하네요. ^^
가능하다면 말을 줄이는것도 권장합니다.
물론 저는 필요시 긴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때는 뜻이 맞지 않는 사람 상대할때이고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