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십쯤에는: 아직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것 같음View the full contextthomaslee101 (54)in #kr • 7 years ago restreem 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글을 다시 보는 느낌은 참 좋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