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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십쯤에는: 아직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것 같음

in #kr7 years ago

restreem 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글을 다시 보는 느낌은 참 좋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